박종일기자
성북구 마을기업 동네 국수 신나는 국수한마당 오픈식
특히 이 날 몸이 불편한 노인들은 ‘동네국수’에서 직접 자체 차량을 이용해 가게로 모시고 올 예정이다.‘건강하고 안전한 재료, 착한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드린다!’는 모토 아래 지난달 3일 문을 연 동네국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마을기업 1호점 ‘동네국수’(☎923-201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