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교육감 선거당시 상대후보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 시정연설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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