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영화 <5백만 불의 사나이> 출연설 “아직 논의 중이다”

가수 박진영이 영화 <5백만 불의 사나이>에 출연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백만 불의 사나이> 제작사 하리마오픽쳐스는 “아직 논의 중이며, 공식적으로 박진영의 출연여부를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5백만 불의 사나이>는 가수 지망생인 남자가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박진영은 주인공인 가수 지망생 역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5백만 불의 사나이>는 10월 중으로 크랭크인 한다.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