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잠정투표율 25.0%..개표 무산(1보)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무상급식의 범위를 놓고 벌어진 서울시 주민투표 개표가 무산됐다.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투표율이 25.0%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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