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롯데슈퍼가 후라이팬 3종세트를 25일부터 전국 모든 롯데슈퍼 매장에서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제품 기획을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 작업을 벌였고, 중국에 직접 찾아가 후라이팬 제조업체와 직소싱 계약을 맺었다”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롯데슈퍼는 순도 98.5%의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했고,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납성분 불검출 인증도 마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