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측 “UV와 뮤직비디오 촬영이 아닌 다른 프로젝트 위해 출국”

유희열과 정재형이 UV와의 프로젝트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유희열과 정재형은 UV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세윤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곡 뮤직비디오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간 건 아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고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면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재형 측 관계자는 유희열과 정재형이 음악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유희열과 정재형, UV는 런던에서 4박 5일간 촬영을 마치고 이번 주 주말 귀국할 예정이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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