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리車, 올해 상반기 순익 9.4억위안.. 예상 웃돌아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중국 자동차업체 저장지리자동차(吉利·Geely)는 22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순익이 9억38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8억300만위안을 웃돈 것이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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