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베이직하우스는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신탁계정 내 보유주식 8만1770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또 무상증자 단주취득에 의해 보유한 직접보유 자기주식 97주도 동일자로 매도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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