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서 한가위 선물용으로 '월드클래스' 골프화(사진)를 출시했다. 중, 장년층이 선호하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고수한 모델이다. 최상급 가죽에 첨단 테크놀러지 기술을 결합했고, 무엇보다 약간 무거운듯한 착화감으로 스윙과정 내내 최상의 접지력을 보장한다는 게 핵심이다.친환경 소재의 컴포트 화이버시스템이 들어있는 인레이솔이 쿠션감을 높여주는 동시에 내부의 공기순환을 도와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TPU를 사용한 아웃솔은 가벼운 무게로 유연성을 높여주고, 아웃솔 사이에는 다시 가죽 웰트를 넣어 클래식만의 우아함을 살렸다.에코에서 자체 개발한 하이드로맥스 방수시스템이 평생 방수를 보장한다. 가죽의 염색단계에서 하이드로포빅이라는 코팅 염료를 가죽 섬유에 일일이 코팅 처리하는 기술이다. 컴포트클래식 48만원, 뉴클래식 40만원이다. (031)758-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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