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5000원 → 18만5000원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키움증권은 19일 SK C&C에 대해 하반기 이후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안재민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수익성이 좋은 OS사업부문은 전년동기비 13.6% 성장해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SK C&C는 2분기 매출액 3817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소폭 성장에 그쳤다. 안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매출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이후 수주가 큰폭으로 증가해 사업특성상 이들 수주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다.최근 전세계적으로 IT SW업체들의 가치에 대해 재조명되면서 SK C&C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SK C&C가 구글과 제휴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은 구글의 모로로라 인수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수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다양한 솔루션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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