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임신, '11월 출산 예정…태교 전념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세아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18일 한 언론매체는 "김세아가 둘째 임신을 했으며, 오는 11월이 예정일이다. 이미 임신 40주 정도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월 첫 딸 김예나 양을 출산한 김세아는 곧 이어 둘째를 임신해 그동안 태교에 힘써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한 김세아는 첫 딸 김예나 양을 가정분만으로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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