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아산나눔재단에 400억 증여 결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산나눔재단에 400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에 해당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