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7일 산업용 섬유 전문업체 웰크론(대표 이영규)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삼성화재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웰크론은 삼성화재보험 영업인력 3만여명과 자동차보험 가입자 300만명에게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웰크론 관계자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의 상품을 널리 알리자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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