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족들과 제사 참석하는 정의선 부회장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오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가족들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종로구 청운동 옛 정 명예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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