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출연자 측 “강호동이 하차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강호동이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이하 ‘1박 2일’)을 하차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호동이 ‘1박 2일’ 출연자들에게 하차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박 2일’의 출연자 측 관계자는 “강호동이 ‘1박 2일’ 멤버들이 전부 있는 자리에서 하차에 대해 얘기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최근 ‘1박 2일’ 제작진 측에 이달 말 촬영을 끝으로 하차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고, KBS측은 강호동의 하차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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