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마사회 탁구감독, 서울시 블루터치 홍보대사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감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MHK: Mental Health Keeper)’로 위촉돼 블루터치(blutouch)의 홍보대사로 나섰다.블루터치(blutouch)는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로 서울시는 2005년부터 ‘정신건강지킴이운동(MHKM: Mental Health Keeping Movment)'을 통해 꾸준히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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