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놀로지, 이한모·윤원식 각자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5일 공시를 통해 이한모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한모, 윤원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재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또한 다음달 15일 인천 여성문화회관에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