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 中 해외법인에 21억원 추가출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미성포리테크는 중국 계열사인 청도미성전자유한공사에 21억1720만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20.36% 규모로 추가출자 후 지분비율은 100%로 올라간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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