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딸 출산…'예정일 일주일 늦었지만 건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배우 문소리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문소리는 4일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지난달 28일 출산예정일이었던 문소리는 비록 일주일 늦었지만 예쁜 첫 딸을 얻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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