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김연아 : “‘1박 2일’ 마음이 쓰인다”- 2일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 ‘쿨 서머 스폐셜’에 전화 연결로 출연한 김연아. 현재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를 진행하고 있는 김연아는 “동시간 대 프로그램인 ‘1박 2일’ 때문에 마음이 쓰인다”고 말해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도 출연 중인 <강심장>의 두 MC 강호동과 이승기를 긴장시켰다. 이밖에도 김연아는 빙상선배 이규혁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고.사진 제공. SBS<hr/>
왕지혜 :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고 24시간 게임만 했던 때가 있었다”- 2일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 ‘쿨 서머 스폐셜’에 출연한 왕지혜. 왕지혜는 “학창 시절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자양강장제를 마시며 24시간 비디오 게임을 할 정도로 게임에 빠져있었다”며 “당시에는 화장실 가는 시간을 빼고는 게임만 했다”고 말해 게임 중독이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왕지혜는 “용돈이 부족했기 때문에 게임비를 충당하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hr/>
이수영 :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 가수 이수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이수영은 지난달 27일 순산한 아들의 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이라고 글을 써 많은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사진팀 사진. 채기원 t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