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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김정모는) 연애를 프로듀싱 해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일 MBC <놀러와>에서 한 말. 김희철은 “여자친구에게 자신을 끌어내서 보여주고는 한다”라고 말한 김정모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이후 김희철은 기타를 치며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 김정모를 “모두 방송용”이라며 놀리기도 했다.<hr/>
지성: “군대에 다녀온 후 연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배우 지성이 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한 말. 지성은 “30살에 군대에 가 다른 구성원들과 10살 정도 차이가 났다. 그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었다”며 “순수함을 배웠고 항상 내무반 옥상에서 담배를 피며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성은 “군대에 다녀오니 오히려 연기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지성은 오는 3일 시작하는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허점 투성 재벌 아들 차지헌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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