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망연자실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대치역 사거리 인근에서 점포를 운영하시는 할머니가 쓰러진 점포 앞에서 망연자실 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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