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25일 인도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대비 0.80%(148.99포인트) 오른 1만8871.29로 거래를 마쳤다. 소매 부문에 대한 해외 투자 규제가 완화됐다는 소식과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와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 간의 72억달러의 협상이 정부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