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화보 논란, '옥수동 귀신보다 더 무섭네'

ⓒ 마리끌레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시연의 '하체 실종' 사진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최근 박시연은 동료 배우 조여정, 남규리 등과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여름 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이 화보에서 여배우들은 욕조 안에서 가운만 걸친 채 있으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는 등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하지만 유독 눈에 띄는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박시연. 사진 속 그녀는 욕조 위에 앉아 샴페인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지만 자연스러운 상체의 모습과는 달리 하체가 눈에 띄지 않아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조차 일각에서는 공포스러움을 자아낸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무섭다" "도대체 어떻게 합성을 한거야" "하체는 어딨지?" 등의 의견을 남겼다.한편 여배우들의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미공개 사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서 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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