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야오 징위안 전 중국 국가통계국 이코노미스트가 중국이 수출 저하와 실업률 상승 등 경제 슬럼프를 타개하기 위해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과 유럽 경제 위기가 한창인 지금 중국의 경기침체는 글로벌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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