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노홍철, 정재형의 파리 여행과 조정 합숙 훈련이 공개된다. 지난 주 파리에서 만난 정형돈, 노홍철, 정재형의 모습이 방송된 데에 이어 23일에는 정재형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 초대받아, 정재형의 파리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는 정형돈, 노홍철의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정형돈은 즉석에서 ‘순정마초’를 열창하기도 했다고. 또한 조정 대회를 2주 앞두고 진행된 멤버들의 합숙 훈련 이야기도 공개된다. 특히 기록을 단축시켜줄 수 있는 스타트 훈련으로 시작한 합숙 훈련 장소에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가 방문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10명인 조정대원 중 실제 경기에 필요한 선수 9명을 선정하는 과정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조정 특집’은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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