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대한항공 전 직원 수박파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성수기를 맞아 휴일을 잊은 채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수박파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대한항공의 수박 파티는 더욱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펀(Fun)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돼 매년 여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즈음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과 내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총 3200여통의 수박을 제공한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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