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살균수' 제조기 첫날만 3억 매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새롭게 선보인 '살균수제조기 아토클리즈(모델명 CS-300)'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대박을 터뜨렸다.한경희생활과학 측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지난 13일 진행된 첫 회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3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토클리즈는 2009년 6월 선보여 이미 판매 20만대를 돌파한 '클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살균수를 만들 수 있는 최대 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늘어났다. 또 '그린 플라즈마 플러스(Green Plasma+)' 기술을 이용, 삶거나 화학세제 없이도 주방 및 유아용품과 과일·야채 표면 등의 세균을 3분 만에 살균하는 살균수를 만든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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