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충주 지역 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교육센터는 신한은행의 금융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 교육기자재 등 무상 임대로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소상공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물론 세미나, 정보교류 모임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66)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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