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신임회장에 선영제 예비역중장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쟁기념사업회 신임회장에 선영제(65·사진) 예비역 육군 중장이 임명됐다. 신임 선영제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25기로 군사정책 및 작전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군사전문가다. 임관 이후 2002년 5월 전역할 때까지 합참 작전처장, 35사단장, 2군 참모장, 9군단장, 육군참모차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경기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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