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영국 최대 명품 제조업체 버버리의 1분기 매출이 3억6700만파운드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 3억4400만파운드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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