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판타지어 어워드 수상

신세경이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진행하고,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선정한 ‘판타지어 어워드’를 수상한다. ‘판타지어 어워드’는 부천시민들이 가장 보고 싶은 배우를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신세경은 총 2,600명의 부천 시민들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직접 투표한 표 중 가장 많은 1593표를 획득, 수상자로 선정됐고 남자 배우로는 최다니엘이 함께 선정됐다. 현재 신세경은 송강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푸른 소금>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어 정지훈과 함께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를 촬영하고 있다. 또한 <뿌리 깊은 나무>로 드라마 복귀도 앞두고 있다. 한편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4일부터 24일 까지 진행되며, 14일 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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