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2012년 할리우드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영화 <더 킬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더 킬러>는 <첩혈쌍웅>의 리메이크작으로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쉬 캠벨이 시나리오를 작업하는 프로젝트다. 10 아시아 이런 킬러를 만났을 때 하는 말이었군요. 죽어도 좋아!9일 대만에서 열린 ‘2011년 타이베이 영화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탕웨이, 현빈과의 스캔들에 대한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답. 이날 탕웨이는 “현빈은 매력 있는 남자”라고 말했지만 스캔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10 아시아 우환이 계속되는 해병대로서는 근래 최고의 영광이네요. 여신님이 매력 있는 ‘김이병’ 인증 해 주시다니! MBC 라디오 <박혜진이 만난 사람>, 방송심의위로부터 “일방의 의견을 전달해 공정성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주의’ 처분 받아. ‘주의’는 중징계에 해당되며, 방송심의위가 문제 삼은 지난 7일 방송은 일제고사를 거부해 해임됐다가 복직한 교사들을 출연시킨 내용이 방송되었다. 10 아시아 일방의 의견을 전달해 공정성 규정을 위반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협하고 공정한 사회를 파괴한 다른 방송들에게는 대체 얼마나 큰 벌을 주시려고 아직 조용하신 걸까요? 희망심의 기원합니다. 10일 방송 예정인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한 임형주, 김수희의 ‘애모’ 불러. 임형주는 이번 선곡을 통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트로트를 부르게 되었으며, “많은 분이 나의 첫 트로트 도전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tvN 편성팀은 이 참에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나도 성인 가수다! 도전 트로트 스타! 불후의 뽕짝>을 신설합니다. W&Whale의 소속사, 7일 공개된 ‘Break it Down’의 뮤직비디오와 관련한 폭력성 논란에 대해 “(문제가 된 장면은) 클린 버전으로 다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혀. 소속사는 ‘Break it Down’에 대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기존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주제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으나 웨일이 전기톱과 드릴을 손에 들고 있는 장면 등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보도자료 ‘씨 더 언씬 뮤직비디오’로 승부하지 않아도 더블유의 음악과 웨일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단하니까요! 애프터스쿨, 멤버 및 스태프와 팬클럽의 투표로 결정된 새 유닛 A.S.RED와 A.S.BLUE의 멤버 발표. A.S.RED 유닛에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가 속해 있으며, A.S.BLUE의 멤버로는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이 결정 되었다. 보도자료 멤버들이 청팀, 홍팀으로 나뉜 상황에서 순정마초가 되어 외쳐 봅니다. 이젠 정말 안녕, 내 베카!!!!! 트랙스의 정모, 31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DJ 비트버거의 무대에 기타 피처링 예정. 이날 무대에는 정모 외에도 밴드 스키조의 기타리스트 주성민과 래퍼 MC MQ가 참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블랙비트 + 트랙스 + 스키조의 혼을 빼는 무대를 보고 싶으시다면 지산으로 GO! GO! 히치하이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지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뷰직클럽에서 공연 예정인 몽구스의 무대에 참여. 몽구스의 드러머 링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밴드 몽구스+작곡가 히치하이커가 지산 락페스티벌에서 한 무대에 오릅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10 아시아 청춘의 밤, 지산의 밤을 불태우고 싶은데 용돈이 부족하다면 로 GO! GO!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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