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의 5월 건설지출이 6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건설지출은 전달보다 0.6% 하락했다. 이는 전달 하락폭과 같은 수치다.당초 전문가들은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