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별빛달빛’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시크릿이 오는 7월 6일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시크릿은 지난해 국내에서 활동했던 곡 ‘마돈나’로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에서 신인의 자세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마돈나’는 일본에서도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크릿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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