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IMF 새 총재로 선출(1보)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블룸버그 통신은 크리스틴 라가르드(55) 프랑스 재무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 새 총재로 선출됐다고 28(현지시간)일 보도했다. IMF 역사상 여성 총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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