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반했어>, 일본과 중국 등 8개국에 선판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C <넌 내게 반했어>가 일본, 중국, 북미 지역 등 총 8개국에 선판매됐다. 일본에서는 <오레노코또스키데쇼>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는 <하트스트링스>, 중국은 <니웨워쯔아우미> 등 총 세 가지 버전의 해외판 <넌 내게 반했어> 제목이 확정됐다. <넌 내게 반했어>의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관계자는 “<넌 내게 반했어>의 표민수 감독, 정용화, 박신혜에 대한 관심도 높아 방영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예술 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과 꿈을 다룬 <넌 내게 반했어>에는 정용화, 박신혜 뿐 아니라 송창의, 소이현, 강민혁 등도 함께 출연한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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