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와 순천향대학교가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 체결 후 차성수 금천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손풍삼 순천향대학교총장(차 구청장 바로 옆)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24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학술·정보교류, 건강영향평가를 비롯한 프로그램 개발, 관련부문 사업의 공동수행과 전문교육 등을 서로지원, 협력하게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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