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세운메디칼이 서울시의회가 노인복지 조례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21일 오후 2시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날보다 120원(4.09%)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주당 측 시의원 24명은 최근 서울시의회에 노인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내용을 담을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의안에는 노인들의 건강진단사업과 건강실태 조사 방침도 포함돼 세운메디칼과 같은 노령화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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