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제대 한달 만에 50억 광고수익 '역시 우량주'

▲ 조인성, CF中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5월 공군 제대한 조인성이 한 달 사이에 무려 50억 원에 가까운 CF모델 수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제대 직후 SK텔레시스 스마트폰인 W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조인성은 이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카스 후레쉬 맥주, 웅진식품 바바 등의 CF 촬영을 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를 휩쓸다시피 했다. 한편 조인성을 향한 각종 기업의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엔 아모레퍼시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옴므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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