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 200여명 야간 걷기하며 추억 나누어

이제학 양천구청장과 주민들이 14일 오후 야간 걷기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이제학 양천구청장)는 14일 2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등산리더와 숲 해설가를 따라 약 2시간의 산행코스를 이동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자연을 만나 추억을 남기는 '여름철 야간산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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