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혼다는 14일(현지시간) FY11 오토바이 생산량을 20% (약 1450만대) 감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니케이 신문은 이날 인도 합작 벤처의 해산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혼다는 인도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오토바이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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