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외인 러브콜..사흘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오전 9시3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3.24% 상승한 2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증권사인 모건스탠리, DSK, CLSA 등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외국계 증권사가 1만주 이상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외국인 매수세도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일까지 엔씨소프트를 지난달 31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