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임충식 중기청 차장 주관 하에 CEO를 꿈꾸는 대학생 및 팔로워와 함께 대구 영남이공대학 잔디밭에서 트위터 번개모임을 가졌다. 중기청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업열기가 높은 곳”이라며 “젊은층 사이의 새로운 교류 문화인 번개모임을 진행해 봤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임 차장은 “열정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의 도전이 바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선장엔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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