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클럽 서울에서 주니어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오전에는 골프와 테니스를, 오후에는 승마와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활동과 함께 테이블 매너, 쿠킹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서울 잠실과 경기도 분당에서 골프장까지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10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부터 8월18일까지 연령에 따라 월, 수, 금 또는 화, 목, 토요일의 2개 그룹으로 총 12회간 열린다. 6세부터 13세의 어린이가 대상이다. 레귤러(190만원)와 트레일(55만원), 마니아(75만원) 회원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031)589-30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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