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사랑의 섹시한 걸레질이 화제다.1일 공개된 교원L&C의 '웰스 프레시 라이프' 광고 시리즈 1탄 걸레질 편에서 김사랑은 짧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걸레질을 할 때마다 그의 섹시한 몸매에 눈길이 가는 건 당연지사. 네티즌들은 "자꾸 시선이 고정된다" "몸매 정말 예쁘다" "거울만 봐도 행복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김사랑이 걸레질을 하는 모습은 지겨운 일상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말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웰스 프레시 라이프' 시리즈는 걸레질 외에도 8개의 이야기가 더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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