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대표 조수인)는 31일 충남 탕정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단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5.5세대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지 1년여 만이다.
(왼쪽부터)송백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무와 박상진 삼성SDI 사장,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김상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사장, 유의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무가 준공식에서 기념 버튼을 누르고 있다.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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