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홍콩법인에 436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LG상사는 해외법인인 LG인터내셔널(H.K.)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에 진 436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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