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송지선-채동하 아까운 죽음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가수 채동하가 오늘 오전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목매 숨친 채 발견됐다.채동하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이 자살 현장을 조사중이며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故송지선 사망의 충격이 가라앉기도 전에 날아든 채동하의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게다가 채동하와 故송지선과 81년 동갑내기다. 한창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빛을 발할 나이에 막을 내린 인생에 보는 이들이 더 애통하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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