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녹화 중 부상을 입었다. 김병만은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중 넘어져 발목 인대를 다쳤다. 공중돌기 후 착지하다 넘어지며 부상을 입은 것. 촬영 후 김병만은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BM엔터플랜은 “김병만이 내색하지 않아 부상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며 “치료를 받고 있으니 걱정할 상태는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 제공. SBS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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